김천시가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서울 강북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오늘부터 오는 5일까지는 군산에서,
7일과 8일에는 서울 강북구에서
장터를 마련하는데,
김천특산물인 포도와 자두는 물론
가공품과 버섯류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이버 홍보전단을 마련하고
사전에 주문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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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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