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주말, 초가을 날씨

입력 2011-09-02 16:36:43 조회수 1

◀ANC▶

네, 그 밖의 소식 전합니다.

달력은 9월로 넘어갔지만
이번 주 내내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마치 한여름 같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초가을 냄새가 물씬 풍긴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가을의 문턱이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번 주 내내
대구의 한 낮 기온이 32도를 웃돌며
한여름 같은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C.G 시작)
태풍 '탈라스'의 간접영향으로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이 정체한데다

낮동안 강한 일사와 함께
동풍에 의한 기온 상승효과가
더해 졌기 때문인데요,
(C.G 끝)

다행히 주말부터는 우리나라를 감싸는
기압계가 바뀌면서
예년의 초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경북동해안지방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겠고,

영덕,포항,경주,울진 등 내륙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점검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S/U] "이곳은 요즘 뜨거운 날씨처럼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스타디움 수변공원입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했지만
이곳은 바람이 꽤 선선하게 불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부터는
평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해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습도도 낮아져 내일 오전부터 치러지는
경보와 마라톤 경기 하기에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폐막식이 펼쳐지는 일요일도
구름만 지날 뿐 별다른 비 소식 없겠고,

기온도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으니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축제의 현장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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