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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전래동요를 활용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교육이 고택에서 진행되면서
고택의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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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에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전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SYN▶ 말탄놈도 끄떡,소탄놈도 끄떡
현대화에 밀려 점점 사라져 가는
전래 놀이와 동요를 요즘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옛날 놀이와 노래가 주는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진 모습들입니다.
◀INT▶ 편해문/어린이 놀이교육 전문가
"전래놀이,노래는 자연속에서 함께 하던 것,
아이다움을 즐기는 계기 될 것"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동과 영양,청송지역
어린이들이 참가해 다음달초까지 계속됩니다.
교육지원청은 장학사를 보내 교육현장을
직접 확인했고,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교육과정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김정숙 원장/안동 성심유치원
"놀이,동요 교육과정 접목하면 좋을 듯"
전래놀이와 노래교육은 문화의 전승,
보전과 함께 방치되는 고가의 활용도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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