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경쟁자인 쿠바 '로블레스' 선수와
손이 부딪치는 바람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의 '루시앙' 선수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지
못한 아쉬움을 뒤늦게 토로했는데요.
중국의 루시앙 선수
"이번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게
목표였는데 현 세계기록 보유자인
'로블레스' 선수와 함께 손을 잡고 달리는
바람에 기록을 내지 못했습니다"이러면서
너스레를 떨었어요.
네,세계기록 보유자와 "손에 손잡고~"를
제대로 했더라며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텐데 손을 제대로 잡지 못한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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