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몰에 들어선 체감형 가상스포츠
콘텐츠 체험관이 오늘 개관합니다.
대구시가 설치한 체감형 가상스포츠 콘텐츠
체험관에는 지역 8개 업체가 개발한
해상 모의 사격훈련 시스템 등 19종의
체감형 가상 스포츠 체험시설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세계육상대회의 마라톤코스를 3D입체
영상으로 체험하는 콘텐츠와
LED와 가속센서를 연동해 경보와 허들,달리기
등을 체험하는 콘테츠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체험관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입장은 무료이고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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