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는 플라타너스 가로수에
미국 흰불나방이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애벌레 때문에 큰 나무들이
말라죽어 가고 있는데
방제작업도 별 효과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포항철강공단 1단지.
10여 그루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잎이 거의
없이 앙상한 뼈대만 남긴 채 흉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변의 가로수도 대부분 군데군데 푸른 색을
잃어버린 채 누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INT▶
(우기 지난후 발생 최근 피해 심해져)
1단지에서 수km나 떨어진 철강공단 2단지.
이 곳 역시 상당수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잎이 말라 앙상한 모습입니다..
미국흰불나방 애벌레 떼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가로수 잎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S/U-올여름 고온다습한 날씨속에 철강공단에 심어진 플라타너스 가로수에는 거의 예외없이 미국흰불나방 애벌레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잦은 비로
몇 차례 방제작업도 뚜렷한 효과를
거두지 못해 피해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화INT▶
나방 한 마리가 한 번에
6~7백 개의 알을 낳아,
애벌레 피해는 플라타너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활엽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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