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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 육상대회는
기록은 흉작이지만,
입장객 수는 풍작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추세라면 역대 최고 흥행대회인
2009년 베를린 대회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육상대회 이모저모,심병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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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닷새째인 어제 현재 24만 8천 674명이
경기장을 찾아 2007년 오사카 대회의
전체 관중 25만 4천 399명에 근접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 추세대로라면 역대 최고
흥행 대회로 평가받는 2009년 베를린 대회의
총 관중 39만 7천 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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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세계육상대회 응원과 참관으로
대구지역 민심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사랑국회의원 모임 대표인
박주선 최고위원과 대구경북지역 상무위원
50여 명은 오늘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개막식에 참석한 뒤
이틀 동안 대구에 머물며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고, 지난달 18일에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대구스타디움에서
여는 등 세계육상대회를 활용한
대구 민심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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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페이스 북 모임인
'어깨동무'와 호남지역의 '여수세계엑스포
SNS 서포터즈'는 오늘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모임은 그동안 SNS 활동을 통해
국제 대회를 홍보해온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국제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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