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희망 광주시청 소속 김덕현선수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광주시청 소속 26살 김덕현 선수는
오늘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멀리뛰기 예선에서
8m 2를 뛰어 전체 11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가운데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올라간 첫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m11을 뛰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덕현 선수는 내일 오후 7시 20분
멀리뛰기 결승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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