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로 해안 도시 중심이었던
고래고기 유통처가
내륙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최근 고래고기 30마리를 불법 포획한
어민들을 검거해
유통처를 수사한 결과,
기존의 울산과 포항지역 외에도
대구와 경산 등지 내륙 지역으로
고래고기가 대량 유통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금껏 '곱새기'로 불리는
돌고래 고기를 주로 접했던 내륙 주민들이
밍크고래 맛을 보면서
고급 일식집을 중심으로
밍크고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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