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 예산이
현실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슬레이트 건물
123만 6천여 동 가운데
경북지역이 19만 4천여 동으로 15.7%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가 올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기 위해 배정한 예산은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10억 원으로
270개 동 정도를 철거 할수 있는 비용에
불과합니다.
특히 지원예산에는 동당 3백만 원 정도가 드는
석면 폐기물 처리비용은 포함되지 않아
주민들이 자부담이 필요한 철거에
소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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