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경비에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관들이
대거 동원되면서 지역 치안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자율방범대,시민명예경찰,
생활안전협의 회원 등 방범협력단체들이
지역 치안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3찬 400여 명의
인력이 지히철역,다중이용시설,
동성로 등 혼잡시설과
골목길 등에서 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하고 있으며 대회가 끝날때까지
6천 500여 명의 인력이 치안유지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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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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