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해양배출 중단..폐수 처리 비상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8-31 18:35:14 조회수 1

◀ANC▶
음식물 폐수와 가축 분뇨 등을
바다에 버려온 전국의 해양 배출 업체들이
내년부터 해양배출을 금지하겠다는
정부의 입법 예고에 반발해
이번 주부터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지역마다 폐수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 포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바다에 버려야 할 음식물 폐수가
임시 저장고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해양 배출업체가 내년부터 해양 투기를
전면 금지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반발해
업무를 전면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임시 저장고 규모가 천5백 톤에 불과해
열흘이 지나면 폐수를 저장할 수 없어
음식물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폐수를 해양 투기하는 3개 업체 가운데
한 업체,

(S/U)이 업체에는 하루 5백여톤의 폐수가 들어오지만 폐기물 반입과 배출이 중단돼 공장이
텅 비어 있습니다.

◀INT▶서보열 계장/동화개발(해양배출업체)

시청에선 하수처리장에 폐수를 옮겨 처리하는 임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한일도 청소과장/포항시

인천과 전남,부산 등 전국의 다른 자치단체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합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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