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친척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귀가하다 연락이 끊겼던
영주시 안정면 53살 황모 씨가
실종 5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영주시 가흥동의
폐쇄된 건물 지하 2층 계단 밑에서
실종된 황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건물 소유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체의 부패 정도가 심해
현장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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