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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만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장비와 인력들이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대회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도성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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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안요원들이 대구 스타디움을 찾은
입장객들을 꼼꼼히 살핍니다.
금속탐지기를 통과시키고,
가방 속 소지품은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선수촌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도
이중, 삼중의 보안검색은 필수코스.
폭발물이나 흉기 등
혹시모를 위험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건데,
지난 개막식에서만 반입금지 물품
300개가 적발됐습니다.
경기장 바로 앞에는 파출소가 설치되고
싸이드카와 순찰차,
전동스쿠터가 동원돼 24시간 순찰을 합니다.
◀INT▶이승찬 경장/대구 수성경찰서
"이런 큰 대회의 안전을 책임지게 돼 어깨가
무겁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테러에 대비해 장갑차와 사다리차 등
특수장비를 갖춘 경찰특공대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경기장 안팎을 돌며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신종걸 순경/대구경찰청 특공대
"선수들의 좋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도 만전을
기하겠다"
선수촌과 본부호텔 같은 주요시설과
길목 곳곳에도 특공대와 순찰력이 배치돼
빈틈 없는 경호를 하고 있습니다.
S/U]"경찰은 갑호비상령을 내린 가운데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와 임원, 주요 요인들의 신변보호는 물론 각종 순찰을 위해 하루 2천여 명의
경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대회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들.
그들의 숨겨진 땀방울이 있기에
성공대회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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