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먹을거리를 둘러싼 관람객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
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가운데
한 번에 500여 명을 수용하는 프리미어식당은
대회 개막일인 지난 27일 오픈이 예정 보다
늦어지고 음식이 일찍 동나는 바람에
이용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200석 규모인 일반 관중 식당의 경우
자장면과 덮밥류가 6천 원에서 만 원이지만
음식이 형편 없다는 이용객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고 미디어 식당의 경우에도 한 끼에
만 3천 원짜리 뷔페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음식의 질이 떨어져 언론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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