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흘째인 오늘은
남자 110미터 허들과 여자 100미터 결승 등
초접전이 예상되는 경기가 많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준결승을 거쳐
9시 25분 결승이 열리는 남자 110미터 허들에는
세계기록보유자인 쿠바의 다이론 로블레스,
중국의 황색탄환 류시앙, 올시즌 최고기록을
가진 미국의 데이비스 올리버가 출전합니다.
이어 밤 9시 45분에 열리는
여자 100미터 결승에는
올 시즌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자메이카의 캠벨 브라운이 출전해
치열한 접접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7시 25분에 열리는
남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호주의 스티브 후커가 예선에서 탈락한 가운데
프랑스의 르노 라빌레니가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 이승윤과 손경미가 출전하는
남녀 400미터 허들 1라운드가
정오를 전후해 열리고,
여자 400미터와 포환던지기,
남자 해머던지기의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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