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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흘째인 오늘은
남자 110미터 허들과 여자 100미터 결승같이
초접전이 예상되는 경기가 많습니다.
그 만큼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요 경기를
도성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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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남자 110미터 허들입니다.
불과 100분의 1초 차이로
세계랭킹 1,2,3위에 올라 있는
3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기록보유자인 다이론 로블레스,
한때 세계를 제패한 황색탄환 류시앙,
올시즌 기록이 가장 좋은 데이비스 올리버.
일단 예선 기록과 컨디션은
류시앙이 가장 좋은 걸로 평가되지만
3명 모두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초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오늘 저녁 7시 준결승을 거쳐
9시 25분, 운명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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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도 열립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호주의 스티브 후커가 예선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 첫 이변으로 기록된 가운데
올 시즌 최고 기록을 가진
프랑스의 르노 라빌레니가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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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0미터 결승은
남자 단거리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자메이카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나란히 올 시즌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자메이카의 캠벨 브라운이
우승을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질주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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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팀 이승윤과 손경미가 출전하는
남녀 400미터 허들 1라운드가
정오를 전후해 열리고,
여자 400미터와 포환던지기,
남자 해머던지기의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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