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오늘부터 열흘동안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도청과 23개 시군, 교육청 등
16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급식소와 매점,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해
점검과 함께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무허가 원료 사용여부와
식재료 전처리 과정, 유통기한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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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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