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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잠시 뒤 시작하는 남자 100m결승입니다.
주요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우사인볼트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깜짝 스타가 탄생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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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0미터 1라운드 예선에
첫 모습을 보인 우사인볼트.
대회 최고 인기스타답게 긴장된 출발선에서도 장난기 섞인 여유있는 몸짓으로
관중들의 함성에 화답합니다.
초반부터 압도적인 스피드로 치고나간 볼트는
마지막엔 주변을 둘러보며 속도를 줄이는
여유까지 보입니다.
부상에서 말끔히 벗어나진 못해
100%컨디션은 아니지만
전설을 향해 한발 더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INT▶우사인볼트/자메이카
"세계챔피언 자리를 지키는것이 나에겐 매우
중요하다.전설이 되기위해 더 많은 압박감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받아들이고 이겨내겠다"
강력한 경쟁자 아사파 파월과
타이슨 게이가 모두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고,
저스틴 게이틀린마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볼트의 독주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INT▶타이슨게이/미국
"100미터에서 우사인볼트가 가장 우세하다.그는
세계대회 우승자이기도하고 막강한 기량을
가졌다"
하지만 세계선수권 100미터에서 3연패를 한
미국의 은퇴스타 모리스 그린은
볼트의 올시즌 준비가 부족하다며
자메이카 대표팀의 막내 요한 블레이크를
깜짝스타로 꼽았습니다.
◀INT▶모리스 그린/전 미국 100m대표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겁니다. 남자 100m는 기량이 비슷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볼트의 대회 2연패냐!
아니면 이변 속 깜짝스타의 등장이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대회 최대 하이라이트가
잠시 뒤 출발 총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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