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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대회 실격 처리 잇따라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8-28 16:47:10 조회수 1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층 강화된
실격 처리 규정으로 트랙을 달려보지 못하고
실격되는 선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07년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영국의
'크리스틴 오후루구' 선수는 오늘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400m 예선
경기에서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기 전에
먼저 출발해 바로 실격처리됐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 남자 100미터의 김국영 선수와
역시 남자 100m의 바레인
'아드리안 그리피스',
400m의 나이지리아 '압두 라자크 사마'
선수 등이 한번의 실수로 실격을 당했습니다.

IAAF 펴낸 2010-2011년 대회 규정집에는
부정 출발을 한 선수는 곧바로 실격 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 규정이 적용되기 전에는
한 차례 부정 출발은 용인하고 두 번째로
부정 출발한 선수만 실격 처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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