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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드디어 오늘,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2개국 천 945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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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아프리카 케냐에서
'몸바사의 기적'으로 불리며 유치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4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오늘부터 세계 최대의 육상축제가
달구벌에서 시작됩니다.
잠시 뒤인 오전 9시
여자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47개 종목에서
202개국 천 945명의 선수가 출전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이제 마지막 기적을 일궈낼 일만 남았다. 끝까지 성원해주시실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요인사들과
선수·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사가 열려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대구 스타디움과 도로 경기가 열리는
마라톤, 경보코스는
모든 준비가 끝났고,
이제 선수들의 힘찬 레이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입장권 판매도 순조로워
어제까지 97% 팔렸습니다.
하지만, 단체판매가 대부분인 만큼
대회성공의 관건은 시민들의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INT▶조해녕/대구세계육상대회 공동위원장
"관중석을 가득 메워주는 시민 참여와 경기를 보는 수준 높은 매너 등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4년여 간의 준비 끝에 막을 올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 최고의 육상스타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지구촌 육상축제는
앞으로 9일 동안
대구를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mbc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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