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육상축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2개 나라 천945명의 선수가
모두 47개 종목에 출전해
다음달 4일까지 9일 동안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첫 날인 오늘은
오전 9시부터 대구 도심에서
여자 마라톤 결승전이 열렸고,
대구 스타디움에서는
원반 던지기와 장대 높이뛰기 8개 종목의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오후에도 여자 만 미터 결승전과
여자 400미터 등
10개 종목에서 1라운드 경기와
예선전이 열립니다.
지금까지 입장권 판매율은 97%에 이르는 가운데
경기장에는 2만여 관객이 찾아 선수들에게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 6천명, 서포터즈 만 7천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성공개최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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