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출발장소 잘못 간 여자마라톤 선수 경찰 긴급수송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8-27 10:51:12 조회수 1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한 선수가 출발 장소를 잘못 찾아갔으나 경찰이 긴급 수송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5분께 대구스타디움 인근에서 아프리카 레소토 국적의 26살 마파타선수와
감독, 코치 등 3명이 마라톤 출발 장소를
찾지 못해 서성이고 있는 것을
영어통역 자원봉사자 31살 김주상씨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기시작 1시간을
남겨 두고 출발 장소로 긴급 수송됐습니다.

영어가 서툴렀던 마파타 선수 일행은
오늘 아침 선수촌에서 마라톤 출발 장소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아닌 대구스타디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잘못 탑승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