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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대회, 시민 응원 이어져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8-27 10:57:47 조회수 1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경기가 열린 여자 마라톤 경기에
수많은 시민들이 응원전에 나서
높은 관심를 보였습니다.

출발지점인 국채보상공원기념공원을 비롯해
수성못, 대구은행 네거리 등
마라톤 코스 주요구간마다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이 나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 89개 공연팀 2천여명이 참가해
동성로 등 주요 지점에서
소규모 공연 펼치면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한편, 아침 일찍 부터
마라톤 코스에 대한 교통통제가 실시됐으나,
시민들의 협조속에 순조롭게
마라톤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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