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첫 레이스인 여자 마라톤에서 허술한 진행으로
출발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당초 출발 총성과 동시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범일 시장 등이 종을 울릴 계획이었지만
종만 울리고 총성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상당수 선수들이 종소리가 울리자
출발을 했고 진행요원들이 출발 신호가
아니라는 것을 선수들이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중에 또 다시 출발 총성을 울려
선수들이 서로 뒤엉키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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