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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식이 열리기 전부터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은
관람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여] 국내 관람객들 뿐만아니라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외국인 관객들도 대회 첫날부터
줄을 이었습니다.
오태동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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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비롯한 세계 각 나라 국기로
페이스 페인팅을 한 대학생들이
우사인 볼트의 번개 세레모니로
응원 분위기를 띄웁니다.
◀SYN▶"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화이팅"
케냐인들이 자국응원가로 여자마라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들의
응원열기도 벌써부터 달아올랐습니다.
◀SYN▶"짧게 자국응원가"
단거리 스타 우사인 볼트가 가장 보고 싶다는
독일 출신 노부부는 아예 시즌 티켓을 끊어
전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INT▶ 미하엘 푸더/독일
"모든 경기 티켓을 갖고 바로 여기에서
5일 동안 관람할 것이다. 특히 100미터 우사인볼트가 기대된다."
아흔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부터 손자,손녀까지
일가족 20명이 같은 색깔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개막식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을 찾았습니다.
◀INT▶김동진/대구시 범물동
"온 가족이 경기장을 찾는 것이 성공의 초석일것"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같은 나라 출신 선수가 앞장서 달리자
환호성을 지르고,
다른 선수들의 선전에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대회 조직위는 대회 기간에
2만 7천 명이 넘는 외국인 관객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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