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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출전 선수 4명 병원 후송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8-27 16:35:07 조회수 1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경기로
열린 여자 마라톤 종목에서 출전 선수 59명
가운데 4명이 위경련, 호흡곤란 등의
이유로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12시 13분 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인근 선수대기실에서
여자 마라톤 대표팀 20살 이숙정 선수가 경기를 마친 뒤 탈진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경북대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35분 쯤에는 반월당네거리
인근에서 에티오피아의 27살 아셀레페시 선수가 경기 도중 탈진 증상을 보여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됐고 르완다의 29살 에피파니 선수와
보스니아의 32살 루시아 선수 등도 레이스 중 다리에 쥐가 나거나 위경련 증상을 보여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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