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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동안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날씨입니다.
날씨가 좋고 나쁘냐에 따라
선수들의 기록은 물론이고,
관중들의 경기 관람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현재 예보상으로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대회 기간 날씨가 어떨지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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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은 날씨가 이어져
대회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까
걱정 많으셨을겁니다.
다행히 대회 기간 내내
바람이 약하고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
육상경기를 하는데
적합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우선, 대회 첫 날인 내일은
낮 동안 한 두 차례 약한 비가 내려
오전부터 진행되는 각종 경기에는
다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비가 모두 그치겠고,
저녁에 진행되는 개막식 행사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둘째날인 일요일부터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날씨를 보여
선수들이 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에 의한
산발적 소나기가 가능성이 있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대회 8일차인 다음 달 3일과 4일은
태풍으로 인한 변수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난마돌'의 간접영향으로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하지만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기상정보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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