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흥미진진 주목할만한 경기들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8-26 15:47:36 조회수 1

◀ANC▶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육상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매일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집니다.

육상의 새 역사를 쓰게 될 스타들과
이번 대회 주목할만한 경기를

도성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긴 다리를 이용한 폭발적인 스피드와
번개를 연상케하는 특유의 세리모니..

단연 이번 대회 최대 하이라이트는
우사인볼트의 남자 100미터입니다.

강력한 경쟁자인 아사파 파월과
타이슨 게이가 모두 부상으로 빠져
싱거운 독주가 예상되지만
9초 58이라는 인간 한계를 넘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미녀새, 이신바예바의 이번 대회 목표는
다름 아닌 명예회복..

27번의 세계기록 경신과 9번의 국제대회 우승,
그리고 유일한 5미터 이상의 기록을
갖고 있지만 지난 대회
노메달의 수모를 당한 만큼
그녀의 재기 여부는 흥미로운 볼거립니다.

◀INT▶남상남 전무/대한육상경기연맹
"기술과 아름다운 미를 함께 할 수 있는 남녀
장대높이뛰기도 재미있고 여자 높이뛰기도
미와 기술을 겸비한 종목"

--------------------------------------------

의족을 착용한 '블레이드 러너' 피스토리우스와
앞을 못 보는 '블라인드 러너' 제이슨 스미스..

출전조차 어려운 세계선수권 대회의 벽을,
그것도 장애의 벽을 넘어선 그들의 레이스는
푸른 몬도트랙과 어울려
이번 대회 최고 감동의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

--------------------------------------------

이번 대회 대미를 장식하게 될 메인이벤트이자
육상강국 미국과 자메이카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남자는 최강의 전력을 가졌지만
최근 대회에서 잇단 실수를 한 미국과
세계기록을 가진 자메이카의 초접전이 예상되고
여자도 지난 대회 우승멤버가 건재한
자메이카와 올 시즌 최고기록을 가진 미국팀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

S/U]"홈에서 열리는 경기이니 만큼
우리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있습니다.
10개 종목에서 결선진출을 목표로 한 가운데
남자 20킬로미터 경보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자 높이뛰기 블라시치의 대회 3연패 여부와
압도적인 기록으로 성별논란을 빚었던
여자 800m 남아공의 캐스터 세메냐,
백인돌풍으로 멀리뛰기를 평정한
호주 미첼와트의 독주도 주요 관전포인트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