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교사들이 꺼리는 지역 학교에 대한
승진가산점이 올랐습니다.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교육특구지역 학교 평정을 0.84에서 1.26으로 상향조정해, 농어촌교육진흥지역인 달성군의 1.46과 비슷하게 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가산점 평정이 낮은 학교에서는
학교장이 교원 2명에게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하고, 담임교사 근무경력과
농어촌연중돌봄학교 근무 경력 등도
가산점 항목에 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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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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