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하는
외국인 선수와 임원,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통역 경찰관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역경찰관은 모두 15명으로
대구 스타디움과 112 신고센터,
선수촌,본부호텔,대구공항 등에서
영어와 중국어,일어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내일부터는
영어와 스페인어,프랑스어,아랍어
4개 어권에 14명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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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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