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이 출정식을 갖고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늘 출정식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63명이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10개 종목에서 10명의 결선진출자를 배출한다는
'10-10'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어제, 여자 마라톤과 단거리 선수들이
선수촌에 입촌해, 거의 입촌을 마쳤고
남자 마라톤 대표팀만 바깥에서
페이스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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