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축산물 영업장 4천 7백여 곳을 특별단속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도축장과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원산지 둔갑 또는 소고기 이력제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도축장 등을 대상으로
휴일에도 도축작업을 하도록 하는 한편
도축작업 시간을 연장해서
추석 명절 수요에 맞춰 공급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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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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