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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이 임박하면서
선수와 임원, 미디어 관계자들이
속속 대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천 500여 명이 들어왔는데,
미국이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육상대회 이모저모,조재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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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지금까지 선수와 임원 2천 51명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 임원과 귀빈 등은 230여 명,
미디어 관계자 300여 명 등
모두 2천 500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조직위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6일까지
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더 입국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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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참가국 가운데
미국이 15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고 러시아와 독일, 영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5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63명을 파견했고,
중국과 일본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거리 강국인 자메이카는
250만 명에 불과한 인구에 비해
51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보냈습니다.
마라톤 왕국 케냐와 에티오피아도
각각 40여 명을 보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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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7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다음 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IOC 위원 초청 오찬을 갖습니다.
이 회장은 IOC 위원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직접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약한 나승연 씨가 사회를 맡고
국립국악원.대구시립오페라단이 한국
전통음악 등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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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객 460명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대구패션투어 체험에 나섭니다.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30명씩 17차례에 걸쳐
대구 패션과 뷰티상품을 체험하고
동성로와 대구스타디움,
시민안전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둘어볼 계획입니다.
대구패션뷰티체험은
지난 2006년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해 개발된
관광 상품으로 지금까지 이용자수가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mbc news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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