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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팀이
경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간판스타 지영준 선수가 빠지면서
번외경기인 단체전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훈련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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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라톤 대표팀이
궂은 날씨 속에 트랙을 묵묵히 달립니다.
일주일째 경주 일원에서
컨디션을 조절하며 막바지 훈련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간판스타 지영준 선수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지면서 최상의 전력은 아니지만
번외경기인 단체전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완주한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은, 지난 2009년 오사카 대회 때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INT▶ 정만화 감독
"단체전은 금메달 노린다.."
우리팀은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정진혁 선수를 비롯한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정진혁 선수는
스피드는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뒤지지만
지구력과 승부근성이 좋아 홈 대회의 잇점만
살린다면 상위권도 노려볼만 하다는
평가 입니다.
◀INT▶정진혁/ 남자대표팀
S/U)한국 남자 마라톤이
안방에서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서
우리 육상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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