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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육상 남자 100미터 ..최대의 하이라이트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8-23 17:03:28 조회수 1

◀ANC▶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남자 육상 100미터인데요.

단거리 육상스타들이 속속 대구에 입성하면서
올해는 누가 타이틀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ANC▶
기록으로만 보면 지난 16일 대구에 입성해
일찌감치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인간 번개 우사인 볼트가 우승후보 0순윕니다.

195센터미터의 키에
긴다리를 이용한 폭발적인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지난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세운
세계 신기록 9초 58을
대구에서 갈아치울지도 관심거립입니다.

우사인 볼트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는
9초 69의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같은 자메이카 선수인 아사파 파월이
꼽히고 있습니다.

9초 72의 기록을 갖고 있는 아사파 파월은
우사인 볼트가 등장하기 전에
세계신기록을 2번이나 수립해
당일 컨디션에 따라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5년 헬싱키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저스틴 게이틀린이
6년 만에 명예회복에 나서고,

백인 선수 가운데 9초대를 주파하는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메트로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최대의 하이라이트인
남자 육상 100미터 결승전.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입장권은
일찌감치 동이 났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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