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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받은 조선 장수가 있습니다.
안용복 장군인데요, 당시 독도를 지키려는
장군의 활약상이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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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만에 게임 캐릭터로
부활한 안용복 장군이, 독도 침범을 일삼던
일본 무사들을 차례로 무찌릅니다.
여섯 단계의 여정을 통과할 때마다
독도 관련 문제도 출제됩니다.
◀SYN▶이영복 대표/카카오
"이 문제를 맞춰야만 (게임) 아이템이
나옵니다. 생명수라든지, 갑옷이라든지..."
안용복 장군이 한일 양국에서 겪은 고초를
게임에 그대로 구현했지만, 비장함 보단
친근감이 앞섭니다.
◀SYN▶
"일본 캐릭터들도 희화화 시켜서
좀 재밌게 해서 이름도 뭐 '다꽝'..."
온라인 기반의 이 게임은, 안동의 한
애니메이션 업체가 개발해 무료 공개했습니다.
일본의 도발에 맞서 제작중인
독도 소재 게임 시리즈물의 첫번째 성과입니다.
교육용 컨텐츠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스마트폰 어플과 본격 액션게임으로 전환해도
승산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SYN▶이영복 대표/카카오
"항상 이슈화 되면 '독도' 검색만 하는데,
대중화 되도록 독도 게임 만들어 유통시켜야.."
독도를 지키려는 노력이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온라인 게임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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