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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활용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업명도 대구를 사라는 'BUY-DAEGU'
프로젝트로 정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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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 뿐만 아니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워렌버핏 등
국내외 거물급 경제인들이
대구를 찾을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대구의 투자환경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INT▶안국중 경제통상국장
"특히 방문하시는 분들이 거물급이 많습니다.
대구의 준비된 인프라와 산업입지를
경제계 인사들에게 소개하고"
실제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25개 기업 CEO들이 대구를 찾고,
대구텍 등 개별 기업들도
해외 협력사를 초청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경제 단체들도 대구에서 잇따라
행사를 갖는 등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비지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6개월 전부터
대회기간 중 전 세계 유력 바이어 70여 명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INT▶배영철 국제통상과장
"유럽이나 미국은 큰 스포츠 행사를 통해
투자가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수출 상담회를 준비해왔습니다."
대구시는 육상대회 참관차 지역을 찾는
국내외 경제인들을 상대로
투자환경 소개는 물론 산업단지 시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SU]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펼치는
buy-DAEGU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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