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CCTV로 식당 주방 공개

윤파란 기자 입력 2011-08-21 09:37:42 조회수 1

◀ANC▶
영남광역권 소식입니다.

음식점에 가면 주방이 더럽진 않은지,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지는 않는지
불안할 때 많으시죠.

부산에선 CCTV를 설치해서
주방을 공개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방송 윤파란 기자
◀END▶

◀VCR▶
음식점 한 가운데
CCTV 화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비추는 곳은 주방.

반찬을 담고, 상차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깁니다.

손님들에게 주방의 위생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설치한 CCTV입니다.

◀INT▶박정인 회사원
"주방을 볼 수 있으니 안심되고 좋아요"

주방 공개를 부담스러워 하던 직원들도
이제는 손님의 신뢰도 얻고, 근무 환경도
좋아졌다며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INT▶최소원/ 식당업주
"더 청결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화면에는 조리과정 뿐 아니라
메뉴의 영양성분, 식중독 지수 등
정보도 제공됩니다.

(S/U)CCTV를 통해 주방을 공개하는
식당은 부산에 37곳입니다. 이 식당
입구에는 이런 표지판이 붙어있습니다.

주방 화상공개 시스템은
식품진흥기금을 통해 관할 구청에서
설치비용 8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허미선/부산시 금정구 환경위생과
"잔반 재사용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안심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구청들은 모범음식점과 유명맛집을
중심으로 화상공개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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