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심알리미가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로 확대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09년 4개 학교에서 시범실시한 안심알리미를 지난 해 100개,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심알리미는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학생이 갖고 있는 단말기를 인식해
자동으로 부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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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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