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1교 1친한 친구 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교사 2명에서 5명이 20명 이하의 학생을
한 팀으로 묶어 다양한 인성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하는
1교 1친한친구 교실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인관계가 미숙하거나 학업 흥미가 떨어지는 학생들에게 상담이나 봉사, 운동, 음악 등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안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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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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