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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의 합의로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포항철강공단내 노동조합이 있는 업체 가운데
1/3이 무교섭으로 타결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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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업체 가운데 영일기업과
포스코플랜텍의 노사는 올해로 16년째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했습니다.
포스렉은 15년째, 조선내화는 12년째에
이릅니다.
공단 업체 가운데 노동조합이 있는 업체는
58개.
이가운데 지금까지 올해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한 업체는 20개로 34%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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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섭 증가,상생 위한 근로자 의식성숙 때문)
나머지 업체 가운데 18개도 교섭끝에 임협을
타결지어 공단 업체들의 임협 타결률은
66%란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S/U-협상을 타결한 업체들의 임금인상률은
평균 5%를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머지 업체 가운데 12개는 교섭중이고,
8개 업체는 아직 교섭에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임금협상은 평년보다 조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복수노조제도를 앞서 노사가 협상을 서둘렀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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