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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게 엊그젠데,
느다없이 가을장마가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더위는 한풀 꺽인 모습인데요.
이번 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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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은 가운데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온종일 빗줄기가 이어지다보니
시민들은 교외로 나가기보다
가까운 미술관이나 산책로를 찾았습니다.
◀INT▶이춘명/경북 경산시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요즘 비가 너무 자주와서 밖에 마땅히 나갈 데가 없더라고요, 마침 실내에서 미술 구경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길래 아이들과 오게 됐어요."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대구의 한 낮 기온, 24.1도
평년보다 8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서늘함까지 느껴졌습니다.
당분간은 기압계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 두 차례 비가 이어지겠고,
일요일 구름 많은 가운데
온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S/U] "보시는 것처럼 오늘은
온종일 약한 빗줄기가 이어졌는데요,
주말에도 우산은 필수입니다.
주말과 휴일 사이 소나기 소식 있습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특히, 월요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되니
당분간 기상정보 꼼꼼히 체크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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