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가
오늘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4일 동안 대구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11언더파를 기록한 국가대표 김효주 선수가
여자부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는 제물포고 3학년 배윤호 선수가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를
오는 28일 낮 2시부터 2시간 동안
녹화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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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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