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갤러리M은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에디션 넘버전'을 진행합니다.
구본창, 임창민, 전소정 등
에디션 번호를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에디션 번호가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작품들이 갖는
예술적 가치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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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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