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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여름철은 경주 관광의 비수기였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대규모 꽃단지와 물놀이시설 등
보고 즐길 거리가 다양해진 데다,
특히 야간 관광이 활성화됐기 때문입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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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송이의 연꽃이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황화 코스모스는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관광객들은 꽃길을 걸으며
여유를 만끽합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무더운 여름철이면
사적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다시피 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주변에 대규모 꽃단지가 조성되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됐기 때문입니다.
◀INT▶ 관광객
CG) 실제로 7,8월에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6년 전만 하더라도 120만 명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64%가 늘었고,
올해는 세계문화엑스포까지 열려, 2백만 명을
너끈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여름철 경주 관광객이 늘어난 것은
문화재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보고 즐길 거리가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야간 관광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사적지 주변에 설치한 경관조명을 비롯해
다채로운 야간 공연과 관광상품 덕분입니다.
◀INT▶ 관광객
꾸준한 시설 투자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여름 경주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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