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00미터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미국의 앨리슨 펠릭스가
오늘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앨리슨 펠릭스는
남자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자메이카에 밀리는 미국에
단거리 금메달을 안겨줄 기대주로
천 600미터 계주에도 출전합니다.
펠릭스 외에도
여자 100미터의 카멜리타 지터 등
미국 선수단 30명을 포함해
10개국 135명이 오늘 대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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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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