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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상 최대규모 엔트리 등록..북한은 빠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8-17 16:17:59 조회수 1

◀ANC▶
이번 대회는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화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최종 엔트리를 마감한 결과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나라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북한은 빠졌습니다.

도성진 기자..
◀END▶

◀VCR▶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최종 엔트리 등록을 마감한 결과,
212개 회원국 가운데 206개국이 접수했습니다.

종전 최다인 베를린 대회의 202개국을 넘어선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INT▶문동후 부위원장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조직위원회
"선수,임원 합쳐서 3천 550명, 3천 600명
가까운 사람이 지금 엔트리 제출, 이것도 역시
사상 최대 규모"

보통 200개국 정도가 참가하는
하계올림픽과 비슷한 수준이고
80여 개국인 동계올림픽보단 훨씬 많습니다.

1회 대회였던 1983년 헬싱키 대회에
154개국이 참가한 뒤 50여 개국이 늘어
인종과 국가, 종교를 초월한
명실상부한 화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S/U]"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북한의 참가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북한은 최종 엔트리는
물론 국제육상연맹 총회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엔트리에 등록한 선수들의 기록과
자격요건 등을 최종 확인한 뒤
정확한 참가선수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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