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지역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기초단체장 2명과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2명을 뽑는
선거가 치러집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INT▶
칠곡군수와 울릉군수를 뽑는
10.26 재보궐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또 사채논란으로 사직한 수성구지역
대구시의원 선거와 안동과 영주에서도
기초의원 선거가 각각 치러집니다.
한나라당은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추석 전까지 후보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상학 사무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군수는 중앙당에서 전략공천하고 기초의원도
그 일정에 따라 공천을 완료할 것이다"
특히 칠곡군수 선거의 경우
현재까지 한나라당 소속 5명과 무소속 2명 등
무려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는 등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칠곡군도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거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 선거중립 확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감시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INT▶임정열 지도과장/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시·군의 전담반 차출, 직속 단속팀 투입해
불법과 이를 부추기는 브로커 단속에 집중"
S/U]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전까지 지속적으로
선거범죄 근절을 위한 감시·단속활동을
확대하고 조치수준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예비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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