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무인 장비와 친환경 장비 등
첨단 경기 운영 장비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육상대회에서는 최초로 자동 모래장
정리기가 투입돼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선수들이 뛰고 난 뒤의 흔적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모래판 상태도 항상 수평을 유지할 수
있어 정확한 판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선수들이 던진 포환과 원반,창 등을
거두기 위해 운영요원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무선 조종 자동차가
투입돼 이 일을 맡게 됨에 따라
경기 대기 시간이 줄어
선수들이 리듬을 잃지 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최고 조건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돕는 잔디를 관리하는 차와
운전자가 일어선 자세로 시속 20 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만든 스쿠터 등
첨단 장비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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